[참좋은뉴스= 관리자 기자] 양진영 국민의힘 국회의원 안산(을) 예비후보 캠프는 연이은 지지자들 방문에 결선 승리를 다지고 있다. 지난 3월 9일에는 캠프를 방문한 성포동, 일동, 이동을 지역구로 둔 안산시의회 현옥순 문화복지위원장과 월피동, 부곡동, 안산동을 지역구로 둔 설호영 시의원 그리고 김유숙 시의원 등 현직 시의원들로부터 격려를 받았다. 또한 안산시 한뜻봉사회(회장 전점시) 회원 70여명의 지지를 받았다. 계속적인 지지선언이 이어지는 가운데 박용일 예비후보 총괄선대본부장을 맡았던 박현복 전 본부장이 방문해 공개 지지선언을 했다. 양진영 예비후보는 “전폭적인 공개 지지선언을 해주시기 위해 방문해 주신 여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며 “안산(을)을 위해서 목숨 바쳐 일해주기를 간곡히 부탁하시는 마음 잊지 않겠다. 안산시의 많은 현안들을 꼼꼼하게 살펴보고 실천해 나가겠다고 다시 한 번 약속드린다”라고 감사를 표했다.
[참좋은뉴스= 관리자 기자] 양진영 국민의힘 국회의원 안산(을) 예비후보는 3월 9일 이른 아침부터 와~스타디움에서 출발하는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부설 평통산악회 회원을 찾아 배웅했다. 또한 나눔봉사회 시산제, 노적봉에서 치루어진 안산시 산악연맹 시산제에 참석해 “산을 사랑하는 모든 회원님들의 무탈하고 행복한 삶을 응원드린다”며 “모두가 살기 좋은 안산시를 우리 다함께 만들어 가자”고 인사를 했다. 그리고 ‘한뜻봉사회’ 회원들의 캠프응원 방문에 진심어린 감사를 전달했다. 이 자리에서 양 예비후보는 “안산(을) 지역 주민분들의 응원으로 내일(10일)과 모레(11일) 양일간 결선을 치르게 됨에 감사를 드린다”며 “다시 한 번 투표에 참여해주시기를 간곡히 부탁을 드린다”고 당부했다.